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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컬러 전용 신너 5종 완전 정리
최고관리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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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현재 출시되어 있는 

Mr.컬러에 사용할 수 있는 신너(희석액) 5종의 특징

여러 가지 비교 테스트를 통해

실제 도색 시 어떻게 나눠 쓰면 좋은지에 대한 

힌트를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각각의 신너를 보기 전에

공통적인 특징과 함께

비교 시 중요한 기준이 되는 용해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공통 특징 = 가정에서 사용하기 쉽게 설계된 도료용 액체"


일반 공업용 락카 도료는


강한 화학 성분이 포함된 액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용 설비가 없는 환경에서는 안전하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Mr.컬러는

가정 사용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자극이 강한 성분을 줄이면서도

건조 속도와 도색 후 단단하게 마감되는 

성능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용해력이란?


도료 안의 재료를 얼마나 잘 풀어주고

고르게 섞이게 만들어주는지를 나타내는 성능입니다.

용해력이 높을수록

표면이 매끄럽게 나오고

적은 양으로도 광택이 잘 살아납니다.

또한 메탈릭이나 펄 도료의 표현에도 영향을 주는데

이 부분은 단순히 좋고 나쁨이 아니라

“표현이 달라진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상황에 따라 원하는 표현에 맞게

신너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신너(희석액)의 용해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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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위 내용을 바탕으로

각 신너(희석액)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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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컬러 신너 

(T101,T102,T103,T104)


에어브러시 사용 시

많이 섞으면 분사 입자가 고와지지만 흘러내리기 쉬워지고,

적게 섞으면 표면이 거칠어지기 쉽지만 흘러내림은 줄어듭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직관적인 성능의 신너입니다.


용해력이 부족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건조 속도는 약간 빠른 편입니다.

오랫동안 사용된 기본형으로

지금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추천 혼합 비율

도료 : 신너(희석액) =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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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컬러 레벨링 신너 
(T106, T108)

추천 용도 = 광택 표현

용해력이 높아 광택이 잘 살아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흘러내리기 직전까지 충분히 도료를 올리면

높은 광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건조 속도는 느린 편으로

천천히 마르면서 표면이 정리됩니다.

다만 많이 섞으면 쉽게 흘러내리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천 혼합 비율

도료 : 신너(희석액) =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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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컬러 래피드 신너 
(T117)

추천 용도 = 무광 표현 / 메탈릭 도색

빠르게 마르는 특성을 가진 신너입니다.


먹선 작업이나 마스킹, 데칼 작업 등

다음 작업으로 빠르게 넘어가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건조가 빠르면 표면이 거칠어지기 쉬운 편이지만

재료를 잘 풀어주는 성능 덕분에

어느 정도 광택도 유지됩니다.

다만 희석량이 적으면

도료 입자들이 서로 붙기 전에 마르면서

표면이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

추천 혼합 비율

도료 : 신너(희석액) =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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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컬러 GGX 신너 

(T204)


도료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새롭게 설계된 신너입니다.

Mr.컬러 GGX뿐 아니라

기존 Mr.컬러, Mr.컬러 GX에도 사용 가능하며

광택 표현도 더욱 좋아졌습니다.

건조 속도는 가장 느린 편입니다.


추천 혼합 비율

도료 : 신너(희석액) = 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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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컬러 GGX 래피드 신너 

(T217)


기본적으로 Mr.컬러 GGX 전용으로 설계된 신너입니다.


일반 Mr.컬러나 GX에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특별히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편입니다.

건조 속도는 GGX 신너보다 빠르고

레벨링 신너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추천 혼합 비율

도료 : 신너(희석액) = 1 : 1




 도장 상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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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신너를 추천 혼합 비율로 희석해 만든 


장 상태 비교 샘플입니다.


왼쪽부터

Mr.서페이서 1000(B519),

Mr.컬러 GX 수지 블루(GX-05),

Mr.컬러 슈퍼 메탈릭 슈퍼 크롬 실버 2 (SM-206), (블랙 베이스) 

Mr.컬러 슈퍼 메탈릭 슈퍼 크롬 실버 2 (Mr.서페이서 1000 베이스)

순으로 비교한 결과입니다.

모든 샘플은 권장 혼합 비율로 희석했기 때문에

작업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고, 

전체적으로 균일한 도장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광택 도료인 GX 수지 블루를 자세히 보면

Mr.컬러 레벨링 신너

Mr.컬러 GGX 신너를 사용한 경우

광택이 더 강하고 


표면이 훨씬 부드럽게 정리된 도장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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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메탈릭 계열 도료의 마감 결과를 보면


사용한 신너에 따라


입자 느낌이나 질감에서 차이가 나타납니다.


다만 이것은 좋고 나쁨의 차이가 아니라


작품에서 표현하고 싶은 느낌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상황에 맞게 나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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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에어브러시 도장 작업 느낌



일반적으로 에어브러시 도장 시 신너는


많이 섞을 경우


분사되는 입자가 더 곱게 퍼지고


광택이 잘 살아나는 대신


흘러내리기 쉬워지고 건조 시간은 길어집니다.


적게 섞을 경우


입자가 굵어지면서 표면이 거칠어지기 쉽지만


흘러내림은 줄고 건조는 빨라집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소개한 5종의 신너는 어떨까요?


이번 테스트에서는


Mr.컬러 GX 수지 블루를 사용하여


각 신너의 분사 결과를 비교해보았습니다.



 Mr.컬러 신너 

(T101,T102,T103,T104)


신너의 혼합량이 그대로 도장 결과에 반영되며


다른 조건과 함께 조절하면


폭넓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Mr.컬러 레벨링 신너 
(T106, T108)


건조 속도가 느려 액체 상태가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조금만 많이 분사해도 바로 흘러내릴 수 있는 긴장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충분히 올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광택이 살아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그라데이션 표현 시


레벨링 신너를 많이 섞으면


살짝 뿌린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서 입자들이 자연스럽게 퍼지며


입자 느낌이 거의 사라지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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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컬러 래피드 신너 
(T117)

도료가 충분히 젖는 느낌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입자들이 서로 합쳐지기 전에 마르면서


표면이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조 속도가 빠른 만큼


한 번에 비교적 많은 양을 분사해도 빠르게 마르기 때문에


작업 템포를 빠르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Mr.컬러 GGX 신너 

(T204)


기존 신너와 비교하면


진한 비율인 1:1 혼합에서도


자연스럽게 광택이 올라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비교적 진한 상태이기 때문에


작업 중 흘러내림이 거의 없어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Mr.컬러 GGX 래피드 신너 

(T217)


도료 희석과 분사 모두 문제없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Mr.컬러 GGX 전용으로 설계된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 Mr.컬러 GX에 사용할 경우


다른 신너 대비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편입니다.





 건조 시간 비교 


마지막으로 동일한 조건에서 도장한 표면을 기준으로


시간에 따른 건조 상태를 비교하는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권장 혼합 비율로 희석한 Mr.컬러 GX 스지 블루를


폴리스티렌 판에 2회 분사한 뒤


5분 / 10분 / 30분 / 1시간 / 3시간 / 6시간


각 시점에서 손가락으로 10초간 눌러


자국이 남는지를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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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피드 신너를 사용한 경우


약 10분 정도면 대부분 건조되어


가장 빠른 건조 속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테스트는


한 번 얇게 올린 조건이었기 때문에


1시간 정도 지나면


모든 신너에서


손으로 만져도 큰 변화가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여러 번 덧칠하거나


도료를 많이 올리는 작업에서는


그만큼 건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5종의 신너를 비교해봤습니다.


이 포스팅이


각자의 작업 스타일과 표현에 맞는


신너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신너 구매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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