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특징 = 가정에서 사용하기 쉽게 설계된 도료용 액체"
일반 공업용 락카 도료는
용해력이란?
각 신너(희석액)의 용해력 비교
(T101,T102,T103,T104)
가장 기본적이고 직관적인 성능의 신너입니다.
용해력이 높아 광택이 잘 살아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많이 섞으면 쉽게 흘러내리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빠르게 마르는 특성을 가진 신너입니다.
(T204)
건조 속도는 가장 느린 편입니다.
(T217)
기본적으로 Mr.컬러 GGX 전용으로 설계된 신너입니다.
도장 상태 비교
각 신너를 추천 혼합 비율로 희석해 만든
도장 상태 비교 샘플입니다.
광택이 더 강하고
표면이 훨씬 부드럽게 정리된 도장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탈릭 계열 도료의 마감 결과를 보면
사용한 신너에 따라
입자 느낌이나 질감에서 차이가 나타납니다.
다만 이것은 좋고 나쁨의 차이가 아니라
작품에서 표현하고 싶은 느낌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상황에 맞게 나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에어브러시 도장 작업 느낌
일반적으로 에어브러시 도장 시 신너는
많이 섞을 경우
분사되는 입자가 더 곱게 퍼지고
광택이 잘 살아나는 대신
흘러내리기 쉬워지고 건조 시간은 길어집니다.
적게 섞을 경우
입자가 굵어지면서 표면이 거칠어지기 쉽지만
흘러내림은 줄고 건조는 빨라집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소개한 5종의 신너는 어떨까요?
이번 테스트에서는
Mr.컬러 GX 수지 블루를 사용하여
각 신너의 분사 결과를 비교해보았습니다.
Mr.컬러 신너
(T101,T102,T103,T104)
신너의 혼합량이 그대로 도장 결과에 반영되며
다른 조건과 함께 조절하면
폭넓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건조 속도가 느려 액체 상태가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조금만 많이 분사해도 바로 흘러내릴 수 있는 긴장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충분히 올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광택이 살아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그라데이션 표현 시
레벨링 신너를 많이 섞으면
살짝 뿌린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서 입자들이 자연스럽게 퍼지며
입자 느낌이 거의 사라지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료가 충분히 젖는 느낌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입자들이 서로 합쳐지기 전에 마르면서
표면이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조 속도가 빠른 만큼
한 번에 비교적 많은 양을 분사해도 빠르게 마르기 때문에
작업 템포를 빠르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Mr.컬러 GGX 신너
(T204)
기존 신너와 비교하면
진한 비율인 1:1 혼합에서도
자연스럽게 광택이 올라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비교적 진한 상태이기 때문에
작업 중 흘러내림이 거의 없어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Mr.컬러 GGX 래피드 신너
(T217)
도료 희석과 분사 모두 문제없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Mr.컬러 GGX 전용으로 설계된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 Mr.컬러 GX에 사용할 경우
다른 신너 대비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편입니다.
건조 시간 비교
마지막으로 동일한 조건에서 도장한 표면을 기준으로
시간에 따른 건조 상태를 비교하는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권장 혼합 비율로 희석한 Mr.컬러 GX 스지 블루를
폴리스티렌 판에 2회 분사한 뒤
5분 / 10분 / 30분 / 1시간 / 3시간 / 6시간
각 시점에서 손가락으로 10초간 눌러
자국이 남는지를 비교했습니다.
래피드 신너를 사용한 경우
약 10분 정도면 대부분 건조되어
가장 빠른 건조 속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테스트는
한 번 얇게 올린 조건이었기 때문에
1시간 정도 지나면
모든 신너에서
손으로 만져도 큰 변화가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여러 번 덧칠하거나
도료를 많이 올리는 작업에서는
그만큼 건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5종의 신너를 비교해봤습니다.
이 포스팅이
각자의 작업 스타일과 표현에 맞는
신너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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